자폐 1급 장애 아들의 고통 - 나주 성모님 발현성지 성모동산 순례 다니면서 나주 윤율리아 님 말씀과 치유기도 성모님메시지 말씀으로 극복 할수 있었고 치유 받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교구 이미순 모니카입니다. 저희 아이는 자폐성향이 있는 1급 장애아라서 몸은 성장해도 지적수준은 3~5살 수준이고 행동장애를 크게 동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갓난쟁이 옹알이가 무엇인도 몰랐고, 눈 마주치면서 “까꿍!”하는 놀이나 부모자식 간에 빠이빠이나 이런 상호교환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 사물에 대한 인지가 전혀 안 돼 위험한 것이 무엇인지,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 몰라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로 뛰어 들기가 몇 번이고, 높은 곳에 앉아 놀고 눈 깜짝하면 사라지는 아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오줌도..
나주성모님 발현성지 율리아 자매님께 보여주신 천국 연옥 지옥 관한 성모님메시지 https://youtu.be/UQT8nCNrIs8 1988년 7월 24일 밤 9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7월 24일 밤 9시에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 주셨는데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속에서 일컫기를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엄청난 그 차이!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버림받는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원망과 분노와 증오로 불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천국 – 사심판을 통해 영혼이 가는 천국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나래 밑에서 행복만 가득한 천상 낙원입니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
http://www.najumary.or.kr/naju.php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 1988 년 1월 1일 - 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1988년 1월 1일 오전 10시 15분에 피눈물을 흘리시더니 성모님상의 코가 뻥 뚫리며 많은 코피를 쏟으셨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던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성모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모습 그대로 나타나시어 코피를 쏟으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오셨는데 너무너무 슬픔에 차 통탄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온 세상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 이때에 한겨레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므로 또 흩어지고 있구나.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고통인데 어찌하여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대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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