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jumary.or.kr/naju.php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 1988 년 1월 1일 - 사랑으로 바쳐진 묵주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한다. 1988년 1월 1일 오전 10시 15분에 피눈물을 흘리시더니 성모님상의 코가 뻥 뚫리며 많은 코피를 쏟으셨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던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성모님께서는 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 모습 그대로 나타나시어 코피를 쏟으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오셨는데 너무너무 슬픔에 차 통탄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온 세상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는 이때에 한겨레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므로 또 흩어지고 있구나.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고통인데 어찌하여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대립하며..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1부 영상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76676 2019년 3월 2일 율리아님 말씀 2부-진정한 사랑실천은 위대한기적을 낳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76408 #나주성모 #가톨릭성지 #나주성모동산 #나주성모님 #마리아의구원방주 #성지순례 #예수님메세지 #나주율리아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 1988 년 1월 10일 - 힘써 쌓아 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1988년 1월 10일 너무나도 몸이 불편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벌떡 일어나 밤 11시 15분에 경당으로 달려가 묵주의 기도를 드렸는데, 묵주의 기도 1단을 12시 40분까지 드리고 있었다. 그것은 성모님과 함께 울면서 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12시 40분에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왕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옷을 입지 않으신 아기 예수님을 나에게 안겨 주시며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셨다. 아기 예수님이 나의 여기저기를 어루만지신 뒤에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다시 데려가시면서“너희도 이처럼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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