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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31012

2부
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31017

직장생활하면서 마음의 상처로 인해



사람들이 무섭고 힘들어하던 루시아 자매님이



8월에 나주와서 ​상처와 대인공포증이 치유받고



은총받아 이번 봉헌식과 기념일에



여섯 자매와 부부와 자녀들 모두해서 11명이 나주에 왔는데



모두가​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어려서 냉담하다가 조당에 걸려 있는 자매님도 있고



셋째 아가다 자매님은 10월 첫토에 나주에 왔는데

 

나주성모님에 대해 믿음도 없고 주위사람들이

 

워낙 반대가 심해서 너무 힘들어해서









​율리아님께는



정말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자매님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받고



냉담도 풀고 나주에 꾸준히 순례 하기를 바라면서



​율리아님께 기도 봉헌으로 부탁을 드렸어요​









목욜과 금욜에 와서 한옥에 3일을 지냈어요









첫째 사뽀르자매님은



예전에 나주성모님에



대해 들었지만 주위에서 반대해서 못 오다가









이번에 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주위에서 반대 했지만



모두의 반대를 물리치고 왔는데 은총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 오랫만에 나주성모님께 온 것에 대해



성모님께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하며



매달 첫토때 마다 순례 다니기로 했어요









주변사람에게 나주성지에 간다고 하니까 반대해서



당신들은 나주에 가 봤느냐고?



나주에 가보지도 않고 반대하느냐고?



만약 나주가 잘못됐으면 지금껏 있을 수 있겠냐고?

 

                                       확신에 차서 말하니까 반대하던 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했데요





​ 

 



둘째 마리아 자매님도



그 동안 성당에 다니면서도



성당교우들한테 상처만 많이 받고



그 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살았지만









나주성지에 2번 왔는데 ​



나주 5대영성을 전해 줬는데 잘 받아들여서



모든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촛불을 봉헌하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삶으로 바뀌었어요​









아들이 알콜중독으로 자해를 해서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은 아들이 자해도 안하고 술을 본인도 끊으려고



노력한데요​









​마리아자매님은 그 동안 성당에를 다녀도 희망이 없는



삶속에서 너무나 고통속에 살아 왔는데



지금은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너무나도 감사해 하고



살 희망을 찾아서 나주에 가서 봉사도 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합니다​









​세째 아가다자매님은 나주에 오려고 했을때



너무나 주위에서 반대가 정말 심해서 그동안 못 왔는데

 

10월첫토에 오고 이번에 와서는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전에 유방암에 걸렸고 간염도 있는데​



나주 오기전에는 너무나도 아프고 집안일도



못할만큼 힘들어서 암이 재발이 된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나주에 올때도 토할것 같고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었데요​

 







그런데 이번 봉헌식과 기념일에 와서



간염으로 양쪽 갈비뼈 밑에가 많이 아파서 걱정되었는데



아프던곳을 다 치유받아서 지금은 안 아프답니다​







 

아프던 무릎도 기적성수로 치유 받아서



안 아프고 직접 체험을 하고 율리아님 말씀도 듣고

 

은총 받아서  말로 듣던것과 달리

 

율리아님이 너무나도 겸손한분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주위에 반대해도 이제는 굳건한 믿음이 생겼고

 

지금은 너무나도 모습이  밝아졌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매달마다 첫토 기도회에 순례 하기로 했어요​









​봉헌식과 기념일에 와서는 졸지도 않고



은총증언까지 하나도 안 놓치고 정말 잘 들었어요​









신부님한테 나주성모님에 대해



잘못 전해진 나주성지진실 자료를 보내드렸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데요​







여섯 자매 모두 은총을 많이 받다보니



글이 길어서 2부로 은총글 올립니다







2부는 은총이 더 많은데



2부에서 뵈어요​~~

댓글목록



사람들이 무섭고 힘들어하던 루시아 자매님이



8월에 나주와서 ​상처와 대인공포증이 치유받고



은총받아 이번 봉헌식과 기념일에



여섯 자매와 부부와 자녀들 모두해서 11명이 나주에 왔는데



모두가​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어려서 냉담하다가 조당에 걸려 있는 자매님도 있고



셋째 아가다 자매님은 10월 첫토에 나주에 왔는데

 

나주성모님에 대해 믿음도 없고 주위사람들이

 

워낙 반대가 심해서 너무 힘들어해서









​율리아님께는



정말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자매님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받고



냉담도 풀고 나주에 꾸준히 순례 하기를 바라면서



​율리아님께 기도 봉헌으로 부탁을 드렸어요​









목욜과 금욜에 와서 한옥에 3일을 지냈어요









첫째 사뽀르자매님은



예전에 나주성모님에



대해 들었지만 주위에서 반대해서 못 오다가









이번에 오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주위에서 반대 했지만



모두의 반대를 물리치고 왔는데 은총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 오랫만에 나주성모님께 온 것에 대해



성모님께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하며



매달 첫토때 마다 순례 다니기로 했어요









주변사람에게 나주성지에 간다고 하니까 반대해서



당신들은 나주에 가 봤느냐고?



나주에 가보지도 않고 반대하느냐고?



만약 나주가 잘못됐으면 지금껏 있을 수 있겠냐고?

 

                                       확신에 차서 말하니까 반대하던 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했데요





​ 

 



둘째 마리아 자매님도



그 동안 성당에 다니면서도



성당교우들한테 상처만 많이 받고



그 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살았지만









나주성지에 2번 왔는데 ​



나주 5대영성을 전해 줬는데 잘 받아들여서



모든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촛불을 봉헌하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삶으로 바뀌었어요​









아들이 알콜중독으로 자해를 해서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은 아들이 자해도 안하고 술을 본인도 끊으려고



노력한데요​









​마리아자매님은 그 동안 성당에를 다녀도 희망이 없는



삶속에서 너무나 고통속에 살아 왔는데



지금은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너무나도 감사해 하고



살 희망을 찾아서 나주에 가서 봉사도 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합니다​









​세째 아가다자매님은 나주에 오려고 했을때



너무나 주위에서 반대가 정말 심해서 그동안 못 왔는데

 

10월첫토에 오고 이번에 와서는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전에 유방암에 걸렸고 간염도 있는데​



나주 오기전에는 너무나도 아프고 집안일도



못할만큼 힘들어서 암이 재발이 된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어요









나주에 올때도 토할것 같고 너무나도 아프고



힘들었데요​

 







그런데 이번 봉헌식과 기념일에 와서



간염으로 양쪽 갈비뼈 밑에가 많이 아파서 걱정되었는데



아프던곳을 다 치유받아서 지금은 안 아프답니다​







 

아프던 무릎도 기적성수로 치유 받아서



안 아프고 직접 체험을 하고 율리아님 말씀도 듣고

 

은총 받아서  말로 듣던것과 달리

 

율리아님이 너무나도 겸손한분이라는것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주위에 반대해도 이제는 굳건한 믿음이 생겼고

 

지금은 너무나도 모습이  밝아졌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매달마다 첫토 기도회에 순례 하기로 했어요​









​봉헌식과 기념일에 와서는 졸지도 않고



은총증언까지 하나도 안 놓치고 정말 잘 들었어요​









신부님한테 나주성모님에 대해



잘못 전해진 나주성지진실 자료를 보내드렸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데요​


넷째 보나자매님은 어려서부터 냉담하다

 

외인과 결혼하여 



조당까지 걸렸는데 친정엄마가 살아 계실때



그렇게 냉담을 풀고 성당 다니기를 바라셨지만



보나자매님이 성당에를 안 다녀서​



결국 소원을 못 풀고 돌아가셨데요









이번에 남편과 자녀 2명과 함께 나주성지에 대해



잘 모르고 나주성지에 왔어요​



 

 

 

​보나자매님 남편이 나주에 차에서 내리는데



장미향기가 엄청 강하게 나더래요









​보나 자매님은 한옥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똑같이



장미향기가 엄청 강하게 났고 나주 스카플라를 했는데



보나 자매님것만 향기가 강하게 났데요​









그렇게 친정엄마가 생전에 성당 다니기를 바라면서



기도 하시고 말씀하셨지만 냉담과 조당속에



살던 자매님이 나주성지에 와서 자녀들과 남편도



십자가의길을 하고 돌아가서는 조당을 풀기 위해



성당에 찾아가서 ​신부님께 면담신청도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 오랜세월 하느님을 등지고 살던



자매님의 가정에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읽고



조당을 풀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이 가정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 받으실까요?









율리아님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으시는지요​~~









​막내 안나자매님은 갑상선암을



앓았는데 목뒤가 항상 많이 아팠데요









나주에 왔다간 후 나주 스카플라를



아픈목에 대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아픈것 치유받았에요









​눈의 망막이 떨어져서 수술했는데



안약을 넣어도 눈이 아프고 안 좋았는데



나주 기적성수를 넣으니까  눈이 시원하고 안 아프고​



안약보다 더 좋데요









여섯 자매들이 나주에 오기까지  많은 방해도



받고 힘든일도 많았어요









8월달에 왔다간 다섯째 루시아자매님이



나주에 왔다 가서는 방해가 와서



한국을 떠나서 딸이 있는 베트남으로



가서 살려고 서류를 보내놓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이





 

아침에 기도하는데 그 자매님이 생각이 많이나서



전화했더니 어떤 사람으로 인해 또 힘들어서



베트남을 이민 가서 살려고 ​서류까지 보냈다는 거예요









전화로 한참을 통화 하는데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바로 베트남에 보낸 서류를



취소하고 자매님을 다시 나주에 오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지금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해 하면서



자아를 버리고 5대영성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변화되니까



자기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던 사람도 변화되는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면서



상처도 치유받고 너무나도 감사해 하고 있어요​









과연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



부족한 제가 무엇을 할 수 가 있었겠어요?​



 





명제조석의 죽음이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희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바쳐주신 봉헌으로



여섯 자매모두가 은총속에 살고 있어서



그분들 대신해서



감사한 마음 담아서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기위해



이 글을 쓰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이 은총받기까지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이 있으셨기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율리아님의 사랑을 받고



영혼육신이 치유받아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 여섯 자매들을 보시고 부디 힘을 내시고



 

외인과 결혼하여 



조당까지 걸렸는데 친정엄마가 살아 계실때



그렇게 냉담을 풀고 성당 다니기를 바라셨지만



보나자매님이 성당에를 안 다녀서​



결국 소원을 못 풀고 돌아가셨데요









이번에 남편과 자녀 2명과 함께 나주성지에 대해



잘 모르고 나주성지에 왔어요​



 

 

 

​보나자매님 남편이 나주에 차에서 내리는데



장미향기가 엄청 강하게 나더래요









​보나 자매님은 한옥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똑같이



장미향기가 엄청 강하게 났고 나주 스카플라를 했는데



보나 자매님것만 향기가 강하게 났데요​









그렇게 친정엄마가 생전에 성당 다니기를 바라면서



기도 하시고 말씀하셨지만 냉담과 조당속에



살던 자매님이 나주성지에 와서 자녀들과 남편도



십자가의길을 하고 돌아가서는 조당을 풀기 위해



성당에 찾아가서 ​신부님께 면담신청도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 오랜세월 하느님을 등지고 살던



자매님의 가정에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읽고



조당을 풀고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이 가정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고 위로 받으실까요?









율리아님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으시는지요​~~









​막내 안나자매님은 갑상선암을



앓았는데 목뒤가 항상 많이 아팠데요









나주에 왔다간 후 나주 스카플라를



아픈목에 대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아픈것 치유받았에요









​눈의 망막이 떨어져서 수술했는데



안약을 넣어도 눈이 아프고 안 좋았는데



나주 기적성수를 넣으니까  눈이 시원하고 안 아프고​



안약보다 더 좋데요









여섯 자매들이 나주에 오기까지  많은 방해도



받고 힘든일도 많았어요









8월달에 왔다간 다섯째 루시아자매님이



나주에 왔다 가서는 방해가 와서



한국을 떠나서 딸이 있는 베트남으로



가서 살려고 서류를 보내놓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부족한 이 죄인이





 

아침에 기도하는데 그 자매님이 생각이 많이나서



전화했더니 어떤 사람으로 인해 또 힘들어서



베트남을 이민 가서 살려고 ​서류까지 보냈다는 거예요









전화로 한참을 통화 하는데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바로 베트남에 보낸 서류를



취소하고 자매님을 다시 나주에 오도록



인도해 주셨어요 



 





지금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해 하면서



자아를 버리고 5대영성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변화되니까



자기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하던 사람도 변화되는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면서



상처도 치유받고 너무나도 감사해 하고 있어요​









과연 ​율리아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



부족한 제가 무엇을 할 수 가 있었겠어요?​



 





명제조석의 죽음이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희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옵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바쳐주신 봉헌으로



여섯 자매모두가 은총속에 살고 있어서



그분들 대신해서



감사한 마음 담아서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기위해



이 글을 쓰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이 은총받기까지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이 있으셨기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율리아님의 사랑을 받고



영혼육신이 치유받아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 여섯 자매들을 보시고 부디 힘을 내시고
영육간 건강 하시고



위로와 기쁨이 되소서









부족한 이 죄인 더욱 5대영성을 살고



낮은자 되어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해서 절망속에 있는 자녀들에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전하여



구원방주 타고 새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전하고 알리겠습니다​









율리아님께 그분들 너무나도 감사해 하고



율리아님 덕분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